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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프린터 활용 사업 ‘첫 발판’ 대구에서 마련된다!

    • 보도일
      2014. 11. 24.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권은희 국회의원
3D프린터 활용 사업‘첫 발판’대구에서 마련된다!
‘3D프린터 학교활용 시범사업’업무협약식 개최!

초·중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3D프린터로 구현해보고 이를 통해 창의문화 확산은 물론 3D프린팅 산업 활성화에 발판을 마련할 ‘3D프린터 학교활용 시범사업’이 대구에서 첫 걸음을 뗄 예정이다.

대구 북구(갑) 권은희 의원은 전국 최초로 대구에서 추진되는 ‘3D프린터 학교활용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식을 11월 25일(화) 오후 2시 대구 북구 소재 칠성초등학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3D프린터 학교활용 시범사업’은 3D프린터를 활용하여 창의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초·중학교에 3D프린터를 구축하고, 3D프린터 교육과정 개발 및 교육 수행을 통해 3D프린터 활용 활성화를 꾀할 예정이다.

금번 ‘3D프린터 학교활용 시범사업’은 3D프린팅 산업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 온 권은희 의원이 지난 6월부터 미래창조과학부와 기획재정부 등 유관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설득을 통해 국비 예산을 확보하여, 전국 최초로 대구 북구 지역의 초·중학교 22개교에서 우선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권은희 의원은 “영국의 경우 3D프린팅을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현실화 될 수 있는 방법을 10대부터 터득할 수 있도록 3D프린팅을 정규교육에 도입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우리나라도 어릴 때부터 3D프린터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이 무엇보다도 시급하다”며 금번 사업 취지에 대해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은희 의원은 물론 미래창조과학부 백기훈 정보통신융합정책관,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 대구교육청 우동기 교육감, 대구교육대학교 남승인 총장, 경북대학교 정성광 부총장, 김현덕 교수,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양유길 원장 등이 참석하여 협약을 진행하고, ‘3D프린터 학교활용 시범사업’의 추진 전략에 대한 발표와 함께 학생들이 활용할 3D프린터를 직접 시연하는 자리까지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이 자리에는 본 시범사업의 대상이 되는 대구 북구지역의 초·중학교 교장 및 담당교사들이 직접 참석하여 학교에서 학생들이 직접 3D프린터를 활용하는 데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권 의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3D프린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창의문화 확산 및 3D프린팅 산업 수요 창출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협약식에 이어 3D프린터 학교활용의 성과 확산을 위해 12월 20일과 21일 양일 간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3D프린터 미래창조 올림피아드’를 개최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방과 후 학교를 통해 3D프린팅 학교활용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