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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항공산업, 대구에서 힘찬 飛上 준비!

    • 보도일
      2014. 9. 24.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권은희 국회의원
무인항공산업, 대구에서 힘찬 飛上 준비!
‘스마트 드론 활용기술 기반구축사업’예산 20억 확보!! 경북도청 이전터를 거점으로 2015년 본격 시동!!
대구 북구(갑) 권은희 의원(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은 새로운 불루오션으로 부상하고 있는 무인항공산업 육성을 위해 ‘안전 · 편의서비스용 스마트 드론 활용기술 기반구축사업’ 국비 예산 20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드론(Drone)으로 불리고 있는 무인비행장치와 드론을 활용한 운송, 보안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포함하는 무인항공산업은 군사용으로만 한정되었던 응용분야가 최근 민간 분야로 점차 확대되면서 최근 시장규모가 급성장하고 있다.

이미 구글, 아마존 같은 글로벌 선도기업들이 드론의 상용화를 위해 적극 투자하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한 각 국 정부들도 무인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자금지원과 법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고, 2020년에는 서비스를 제외하고도 드론(비행장치)의 세계시장 규모만 114억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등 신성장 산업으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는 아직 무인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적인 계획도 수립하지 못한 상황이며, 일
부 중소기업들이 드론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나,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내년부터 추진될 ‘안전 · 편의서비스용 스마트 드론 활용기술 기반구축사업’은 우선 국
내 기업의 기술추격이 용이한 30㎏ 이하 소형 스마트 드론과 이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서비스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게 된다.

권은희 의원은 “소형 스마트 드론의 핵심기술은 모두 ICT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만 있다면 국내 기업도 충분히 세계시장 진출이 가능하며, 특히 ICT기업과 로봇, 메카트로닉스, 소재 등 다양한 연관 기업이 집적되어 있는 대구가 스마트 드론 산업육성을 위한 최적 입지”라고 강조하며, “창조경제타운으로 조성될 경북도청 이전터를 거점으로 무인항공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시행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년부터 2019년까지 동안 총 250억을 투입하여 드론기술센터 설립, 시험평가장 구축, 사업화지원 등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전문기업 100개 육성 및 새로운 일자리 5,000개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권 의원은 지난 7월, 대구시가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등과 공동으로 중대형 무인항공기 핵심기술 확보 및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총사업비 2,573억 원 규모의 「고속-수직이착륙 무인항공기 시스템 개발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대구는 2016년부터 헬기처럼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면서도 헬기보다 고속 비행이 가능한 ‘틸트로터 방식 스마트 무인항공기’ 개발에 참여하게 되며, 특히 경북도청 이전터에 관련 기업을 집적하여 스마트 무인항공기 활용기술을 산학연 공동으로 개발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