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의 핵심인 산업간 융합 촉진과 고용창출을 가장 잘 이끌어 낼 대표적인 융 · 복합산업인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예산의 증액으로 로봇산업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권은희 국회의원(대구 북구갑)에 따르면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39.65억 원을 증액하여, 로봇산업클러스터조성사업 등 ´14년 로봇산업 예산이 총 482억이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주요 반영 내용을 보면, 로봇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경우, 장비비 30억원이 증액되어 215.8억 원이 반영되었고, 보급 및 확산사업의 경우도 로봇창의교육사업 5억원 등 9.65억 원이 추가 반영되는 등 총 159억 원이 최종 반영되었다.
당초 정부의 비R&D사업의 예산 축소 방침에 따라, 로봇관련 예산 역시 감액되어 로봇산업이 성장에서 정체국면으로 접어들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으나, 권은희 국회의원의 노력으로 39.65억원을 추가 증액함으로써 총 482억원이 반영되게 된 것이다.
특히, 대구를 중심으로 조성되는 로봇산업클러스터 및 진흥원 청사 기반조성 국비예산을 보면, 로봇산업클러스터의 경우, 건축비 65.76억원과 장비구축비 30억원을 포함한 기반조성에 107.8억원, 상용화기술개발에 108억원이 반영되어 안정적 센터 건축과 상용화R&D 추가 신규지원(약 10건)이 가능해 졌으며, 로봇산업진흥원 청사 건립 예산도 80억원을 확보하여 ´14. 11월 청사 준공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로봇기업에 대한 대표적인 사업화지원 예산인 지능형로봇 보급 및 확산사업의 경우, 로봇창의교육사업 5억, 지역로봇기업 기술지원 및 국제협력 등 산업기반확충 4억 및 정책개발 0.65억 등 총 9.65억을 추가 확보함으로서 열악한 지역 로봇기업 사업화지원과 국제화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예정이다.
권은희 의원은 “정부 심의과정에서부터 국회 심의에 이르기까지 산업통상자원부 및 기획재정부 등과 지속적인 협의와 설득을 통해 예산 확보에 노력했으며,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는 산업위 및 예결위 동료 의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어려운 재정환경임에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히며, “로봇을 중심으로 북구는 물론 대구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구시 주력 산업들의 고도성장을 지원해 대구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권 의원은 지난 11월 국회에서 「안경산업의 효율적 육성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의 안경산업 발전에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2015년 상반기 북구에 조성될 예정인 안경산업토탈비즈니스 건립에 필요한 잔여사업비 43억원을 전액 확보해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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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권은희 의원,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로봇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로봇 관련 예산 총 482억 확보!!!.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