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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경북도청 이전터의 창조적 활용을 위한 시민포럼’ 개최

    • 보도일
      2013. 8. 30.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권은희 국회의원
제2회 경북도청 이전터의 창조적 활용을 위한 시민포럼’개최
도청 이전터 활용 연구용역 방향, 시민 의견 수렴의 장 마련
‘시민 참여형 포럼’다양한 활동으로 바람직한 활용방안 도출 기대

새누리당 대구 북구갑 권은희 의원은 8월 30일(금) 오후 4시 대구 북구 산격4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경북도청 이전터 활용 방안을 주제로 대구시민들과 함께 ‘제2회 경북도청 이전터의 창조적 활용을 위한 시민포럼’을 개최한다.

지난 7월 18일 경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시민포럼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본 행사에는 권은희 의원과 대구시민들을 비롯하여 도시계획 및 경제분야 교수들과 대구시, 국토연구원, 대구경북연구원 등 관련 전문가들이 모두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은희 의원은 “지난 7월 개최했던 첫 번째 포럼이 지금까지 지역에서 제기되었던 다양한 방안에 대한 입지분석 및 경제적 효과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자리였다면, 오늘 개최되는 두 번째 포럼은 도청 이전터의 바람직한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설정하고, 도청 인근지역의 공동화 방지를 위한 대책까지 논의할 예정”이라고 언급하였다.

아울러 권 의원은 “조만간 국토연구원의 도청 이전터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이 시작되는 만큼 오늘 개최되는 시민포럼을 통해 대구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용역에 반영되고, 도청 인근지역 도시재생 방안 마련을 위해 대구시와의 적극적인 논의가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찬돈 경운대 건축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국토연구원 김상조 연구위원이 조만간 착수할 도청 이전터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서 도청후적지개발 대책위원회 황진해, 이상경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 바람직한 용역 방향 마련을 위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시 최길영, 장경훈 의원, 북구 최광교, 홍의구 의원 등 지역 시, 구 의원들과 김철섭 정책기획관, 박영홍 도시재생과장, 김광석 도시계획과장, 대구경북연구원 최영은 박사, 대구한의대 서창현 교수, 매일신문 최정암 부국장 등이 이번 포럼에 함께 자리해 다양한 의견을 내놓을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청 이전터의 창조적 활용을 위한 시민포럼’은 경북도청 이전터 활용 문제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바람직한 의견을 도출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로 앞으로 도청 이전터 활용 및 인근 지역 공동화 방지를 위해 계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