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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도대체 언제까지 김건희 여사에게 침묵하는 검찰을 참아줘야 합니까?

    • 보도일
      2023. 1. 28.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 도대체 언제까지 김건희 여사에게 침묵하는 검찰을 참아줘야 합니까?   이제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범죄 혐의가 공범들의 재판에서 명확해졌습니다.   그것도 다른 사람도 아니고 검사들에 의해서, 불확실한 진술이 아니라 명확한 증거들에 의해서 입니다.   주가 조작 시기에 통정거래에 참여해 직접 매도 주문한 정황이 확인되었고, 주가 조작 2차 작전세력들과 또 다른 주식 작전에서 거래한 정황이 밝혀졌습니다.   이미 주가 조작 공범의 공소장 범죄일람표에 김건희 여사 명의 거래가 289회가 등장했고, 금융감독원에서도 도이치모터스 불공정거래를 적발했습니다. 그 사건번호가 ‘133호’입니다.   하지만 검찰은 원칙대로 소환조사하고 체포영장을 청구하는 것이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말을 잊은 듯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오히려 재판장에서 김 여사의 주가 조작 범죄를 밝혀낸 검사들을 다른 곳으로 발령해 보내버렸습니다.   김건희 여사에게 죄가 없다면 그 검사들을 왜 다른 곳으로 발령 낸 것입니까? 검찰은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권력을 부여잡고 당당한 척 하는 것입니까?   김건희 여사의 불법 혐의와 물증은 켜켜이 쌓여있습니다. 단순한 제보가 아니라 구체적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검찰은 침묵으로만 일관하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검찰이 서면 조사를 한다는 얘기조차 없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 기괴하고 짜증나는 광경을 봐야 합니까?   2023년 1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