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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대변인 브리핑] 지하 4층 분향소를 제안한 오세훈 시장, 국민께서 못 찾게 꽁꽁 숨기려는 것입니까?
보도일
2023. 2. 7.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 일시 : 2023년 2월 7일(화) 오후 3시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모공간 마련에 협조하겠다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의 약속을 어기고 세종로공원에 분향소 설치는 물론, 시민추모대회를 위한 광화문광장 사용도 불허했습니다.
참사 희생자를 위한 추모공간 마련에 협조하겠다던 오세훈 시장의 약속은 어디로 간 것입니까?
유가족들과의 약속은 ‘나 몰라라’ 하고, 대책도 없이 분향소 철거만 요구하는 오세훈 시장의 파렴치한 태도에 유가족들은 또 한 번 절망의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더욱이 정무부시장은 유가족 대표에게 녹사평역 지하 4층 분향소를 제안했습니다.
서울시가 제안한 또 다른 장소는 햇볕도 들어오지 않고 서너 명이 들어가기도 힘든 골방 같은 좁은 공간이었습니다. 접근성까지 나빠 추모객들이 찾아가기 불가능한 곳입니다.
국민들이 찾지 못하게 분향소를 꽁꽁 숨겨두려는 오세훈 시장의 잔인한 의도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토굴 같은 공간으로 들어가서 목소리가 사그라질 때까지 숨죽이며 절망하라는 말입니까?
또한 서울시가 제안한 장소 대부분이 건물주와 전혀 협의가 되지 않았거나 이미 입주한 세입자가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면피를 위한 제안이었습니까 아니면 무책임한 찔러보기입니까? 서울시는 분향소 설치가 불가능한 장소만 골라 유가족에게 제안한 이유를 밝히기 바랍니다.
오세훈 시장이 유가족 앞에서 흘린 눈물은 뻔뻔한 악어의 눈물이었습니까? 오세훈 시장은 언제까지 유족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고통을 당해야 하는지 답하기 바랍니다.
2023년 2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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