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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대변인 브리핑] 군대 내 폭력과 괴롭힘의 악습을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보도일
2023. 2. 9.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 일시 : 2023년 2월 9일(목) 오후 2시 3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지난 해 말, 강원도 최전방 감시 초소에서 발생했던 GOP 총기 사건이 집단 괴롭힘으로 인한 극단적 선택이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심지어 폭언, 폭행, 협박 등으로 이어지는 동료들의 괴롭힘을 막아야했던 간부까지 가담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해당 간부는 집단 괴롭힘에 의한 극단적 선택을 감추기 위해 타살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허위보고로 수사에 혼선을 주었다고 합니다.
군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입대한 청년을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동료 사병들의 괴롭힘과 폭행이 이어졌음에도 이를 신고할 곳조차 없었습니다.
국가가 젊은이들을 사지에 밀어 넣고, 동아줄조차 주지 않았다고 말해도 할 말이 없습니다.
군은 언제까지 후진적인 병영 내 폭력과 괴롭힘을 방치할 것입니까?
국가를 위해 젊음을 바치는 청년들이 더 이상 억울한 죽음을 당해서는 안 됩니다. 국가가 국민을 지키는 것은 제1의 책무이며, 병사들 역시 예외일 수 없습니다.
정부와 군은 관련자에 대한 엄정한 처벌은 물론이고, 뿌리 깊은 군대 내 폭력과 괴롭힘의 악습을 반드시 끊어내기 바랍니다.
2023년 2월 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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