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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인가, 법과 국민인가? 이제 민주당의 시간이다 [국민의힘 양금희 수석대변인 논평]
보도일
2023. 2. 21.
구분
정당
기관명
국민의힘
오늘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이 국회로 송부된다.
앞서 지난 주말 이재명 대표가 민주당 의원 전원에게 메시지를 보냈다는 것이 알려졌다.
민주당 169명 소속 의원 전원의 이름을 일일이 넣어 보냈다는 그 글은 민생을 살리자는 것도, 나라를 위해 일하자는 것도 아닌, 오로지‘이재명 살리기’ 방탄 호소문이자, 희망 사항을 적은 버킷리스트이다.
아직 수사 중인 성남FC, 대장동, 쌍방울 관련 등의 혐의에 대해‘사건이 자취도 없이 사라졌다’‘증거가 없다’‘사건이 소멸됐다’고 했다니,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겠다는 것인가.
과연 그 말에 곧이곧대로 속아줄 의원들과 국민이 얼마나 될 것인지, 이쯤이면 희망 사항을 적은 버킷리스트를 넘어 무죄강요다.
무엇보다 번지수가 틀렸다.
유무죄 판단은 동료 의원이 아닌, 사법부의 영역이다. 검찰의 수사와 구속영장 청구가 부당하면, 법원에서 증명하고 판단 받으면 될 일이다. 그리고 그것은 범죄 피의자 개인과 변호인의 몫이다.
민생이 풍전등화라고 외치면서, 정작 민주당은 다급해진‘이재명 사법위기’ 앞에 ‘이재명 방탄’을 위한 장외투쟁으로, 결의대회로, 의총과 입법폭주로 국회의 시간을 버리며, 이제는 더욱 본격적으로‘이재명 개인 로펌’에 나서게 되었다.
“이게 정당이냐?”“이게 공당이냐?” 민주당에 묻는 국민의 실망과 분노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 교체된 지난 정권의 슬픈 전철을 밟는다면, 국민과 역사의 처절한 심판이 따를 뿐이다.
진실보다 강한 방탄이 어디 있겠나. 이재명 대표가 떳떳하다면, 인원동원령도, 불체포특권도 버리고 당당히 법원에서 판단 받으면 된다.
민주당은‘이재명 방탄’‘이재명 사당’ 늪에서 벗어나 제1야당으로서, 공당으로서 진짜 일하는 국회의 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대표 한 사람을 지킬 것인가, 법과 양심, 그리고 국민을 지킬 것인가?
이제 민주당의 시간이다.
2023. 2. 21.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양 금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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