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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검찰은 압수수색 신기록이라도 세우려는 것입니까?
보도일
2023. 2. 22.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 일시 : 2023년 2월 22일(수) 오후 3시 1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검찰이 또다시 경기도청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했습니다.
황당하게도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의 진술만으로 경기도청 압수수색에 나선 것입니다. 증거는 온데간데 없고 오직 일방적 진술만으로 온 나라를 뒤집어엎을 기세입니다.
검찰은 압수수색 신기록이라도 세우려는 것입니까? 야당대표를 겨냥한 압수수색 숫자만으로도 이미 기네스북에 실리기 충분해 보입니다.
검찰이 이재명 대표의 수사에 온통 매달려 다른 수사를 제대로 하고는 있는지 걱정스러울 정도입니다.
검찰은 김건희 여사도 이렇게 수사해 보십시오. 절반만이라도 이렇게 수사해 보십시오.
김 여사가 증권사 직원에게 8만 주 매매 주문 이후, 또다시 통화를 통해 거래 내역을 보고받았다는 녹음 파일을 확보했습니다.
그런데 검찰은 가타부타 말이 없습니다. 소환조사는커녕 서면조사에 대한 말조차 일절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전화 주문 자체가 오히려 주가조작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음을 반증하는 것”이라는 대통령실의 궤변만 횡횡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의 입장이 검찰에겐 하명 수사 가이드라인입니까? 살아있는 권력 앞에 기세등등하던 검찰은 대체 어디로 사라졌습니까?
검찰은 왜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는 오르지 침묵으로만 일관합니까? 야당 탄압에 몰두하느라 김건희 여사에 대한 수사를 할 여력이 없는 것입니까?
대통령실은 대통령 부인의 비서실로 전락하고 검찰은 대통령의 하명수사만 하고 있는 참담한 모습을 모든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2023년 2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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