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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의혹의 화수분 이재명 대표, 민주당의 상식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국민의힘 신주호 부대변인 논평]
보도일
2023. 2. 22.
구분
정당
기관명
국민의힘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며 정자동 관광호텔에 대한 특혜를 주었다는 의혹이 나왔다.
당시 성남시는 베지츠종합개발과 정자동 호텔 건립을 위한 대부 계약을 맺었는데, 대부료를 계약 첫날부터 받지 않고 호텔 준공 시까지 면제해주었다. 면제된 대부료는 7년간 최대 105억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시는 계약 만료 후 해당 토지를 감정가로 베지츠가 우선 매수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 과정에서도 특혜 의혹이 존재한다.
대장동, 성남FC 등 이 대표를 향한 수많은 의혹은 여전히 현재진행 중이다.
그러나 이 대표를 향한 의혹은 멈출 줄 모른 채 비리 의혹의 화수분이 되어버렸다.
이 대표는 대체 어떤 시정을 해 온 것인가. 진정으로 성남시를 이재명의 ‘안남시’로 만들어 아수라 왕국을 꿈꿨던 것인가.
쉬지 않고 터져 나오는 이재명 대표의 의혹과 맹목적인 옹호를 일삼는 민주당의 행태에 국민들은 분노를 넘어 해탈의 경지에 이르렀다.
국회 입성 전에는 국민의힘을 향해 불체포특권 개정을 당론으로 추진하라더니, 이젠 민주당이 자당 의원의 비리 혐의를 불체포특권으로 옹호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 대표는 “폭력배가 폭행을 저지르면서 ‘가만히 맞아라’라고 하는 것은 깡패의 인식”이라는 발언을 했다. 그 누구도 이 대표를 향해 가만히 맞으라고 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 대표를 향해 결백을 증명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주었고, 법원의 판단을 성실히 구하면 될 일이다.
본인이 저질렀던 죄에 대해 진정으로 당당하다면, 불체포특권 뒤에 숨어 국회를 정쟁의 장으로 만들 것이 아니다. 수사 과정에서, 그리고 법의 심판대에서 결백을 증명하면 될 간단한 문제다. 무엇이 두려워 사법부의 판단을 회피하려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민주당에 최소한의 상식이 살아있다면 끊임없이 나오는 범죄를 옹호할 것이 아니라 이재명 대표가 모든 국민과 마찬가지로 공정한 사법 절차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2023. 2. 22.
국민의힘 부대변인 신 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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