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러분 무척 어려우신 것 잘 알고 있다. 허심탄회 한 자리가 되어서 여러분의 애로사항도 말씀하시고, 당의 입장도 설명하고 그래서 소통하는 그런 좋은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리당은 공적연금에 관해서는 확고부동한 3원칙이 있다. 자세한 말씀은 위원장께서 드리고 여러분들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으니 그 소통은 빨리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첫째, 기본적으로 노후소득이 보장되어야 한다. 두 번째는 공적연금의 지속가능성, 세 번째가 전후의 연대, 세대 간의 연대 이런 3원칙에 따라서 원칙을 정했고, 잘 아시는 대로 군사작전 하듯이 시한을 못 박고 대통령 오더대로 청와대가 하란대로 쭉쭉 밀고 나가서 하는 것은 우리는 결사반대한다. 사회적 기구를 먼저 구성해라 사회적 합의기구가 서고, 나중에 거기서 정해지는 일정에 따라 우리는 하겠다라는 것이 지금 우리의 기본 입장이다. 현재 이 순간 까지 그 입장의 변화가 없다.
많은 분들이 국정조사가 중요하다고 하니 사자방하고 바꾸는 것 아닌가 이런 오해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것은 절대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그 이후에 다른 문제점에 관해서는 오늘 토론을 해서 잘 듣고, 바로 이 자리에서는 답을 못하더라도 또 무슨 말씀이신가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니깐 그런 수순으로 진행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