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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이 일장기에만 경례? 가짜뉴스 숙주 KBS, 대국민 사과를 할것을 강력히 경고한다

    • 보도일
      2023. 3. 17.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박성중 국회의원
KBS가 16일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방문에서 '일장기에만 절을했다'는 취지로 해설을 하는 대형사고를 쳤다. 뒤늦게 해당 해설이 잘못되었다고 정정했지만 가짜뉴스가 퍼지고 난 이후였다. KBS의 한 남성 앵커는 “일장기를 향해서 윤 대통령이 경례하는 모습을 방금 보셨다”며 “단상에 태극기가 설치가 되어 있는데 의장대가 우리 국기를 들고 있을 것 같지는 않고요”라고 했다. 이에 함께 방송을 하던 여성 앵커는 “예 그렇습니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한일 정상회담 전 의장대 사열하며 태극기에 가슴에 손을 얹고 경례를 했음에도 공영방송 앵커 두명이 일장기에만 경례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다. KBS가 이문제를 어물쩍 넘어 갈것이라면 큰 오산이다. 그들이 원했던 그림은 순수하지않다. 매국노 짓이나 다름없다. KBS는 우리대통령이 일장기에만 경례하고 일본에 고개를 숙였다는 모습을 원했다는 점에서 관련 보도앵커 및 보도국장을 김의철 사장이 직접 엄단 징계처리하고 대국민 사과를 할것을 강력히 경고한다. 아울러 가짜뉴스 숙주인 KBS에 국민이 더이상 수신료를 지불할 이유는 없다. 사필귀정 KBS가 국익을 훼손하는 매국방송을 지속할경우 국민의 거센 비판과 외면을 받을 것임을 경고하는 바이다. 2023년 3월 1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 국민의힘 서초을 박성중 의원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