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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변인논평] 조선일보, 종북색깔론 프레임 붕괴가 그렇게도 두려운가?

    • 보도일
      2014. 8. 11.
    • 구분
      정당
    • 기관명
      통합진보당
의 실제 배경인 '부림 사건'의 담당 검사였던 고영주의 입을 빌어 "종북이라는 용어 자체가 심상정, 노회찬 같은 사람들이 '저 사람들은 종북'이라고 해서 나온 말"이라고 주장한 것 역시 명백한 허위날조로, 전혀 사실과 다른 무척 고약스러운 행태다.

조선일보는 종북색깔론의 미친 굿판을 즉각 걷어치우라!

허위사실 유포는 물론 법원까지 비난하며 여론을 호도하는 조선일보 언론으로서의 자격이 전혀 없음을 다시 한번 못박아둔다.

거듭되는 왜곡보도를 더 이상 조금도 용인하기 어렵다.

이번 허위보도 관련해서도 그 책임을 무겁게 져야 할 것이다.

2014년 8월 11일
통합진보당 대변인 홍성규" class="bbs_textarea">[대변인논평] 조선일보, 종북색깔론 프레임 붕괴가 그렇게도 두려운가?

조선일보가 오늘 대대적으로 지면을 할애하여 진보당 이정희 대표의 명예훼손 관련한 고등법원 판결을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어떠한 구체적 실체도 없이 오직 박근혜 정권에 대한 비판이라면 무조건 종북으로 몰아왔던 것이 바로 '색깔론'이다.

이제 이정희 대표와 진보당이  판결로 종북이라는 비이성적 낙인을 벗어던지게 되자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초조하고 두려운 것인가?

조선일보가 물어야 할 2,000만원의 벌금이 아까워 내보낸 반론이었다면 번지수를 잘못 짚었다. 오늘 보도 역시 허위사실로 가득 찬 것임을 똑똑히 일러둔다.

'6.25가 남침인지 북침인지 명확한 의견을 내놓지 않았다'는 주장은 거짓이다.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역사적으로 남침은 확인된 일'이라고 분명히 밝힌 바 있다.

"정치권과 언론은 북의 지도자에 대해 언급하지 말아야 한다"는 인용 역시 앞뒤 문장을 잘라 왜곡한 거짓이다. 남북대치 상황에서 갈등을 심화시키지 않기 위해 금강산 관광객에게도 당부하는 주의사항이 정치권과 언론의 대응에서도 지켜져야 한다는 견해를 표명했을 뿐이다.

'연평도 발언' 역시 트위터 글에서 "북이 이래서는 안 됩니다"라는 비판 내용만 쏙 빼고 북한이 아닌 우리 정부를 비난했다고 주장했다. 그야말로 악의적인 왜곡이다.

영화 <변호인>의 실제 배경인 '부림 사건'의 담당 검사였던 고영주의 입을 빌어 "종북이라는 용어 자체가 심상정, 노회찬 같은 사람들이 '저 사람들은 종북'이라고 해서 나온 말"이라고 주장한 것 역시 명백한 허위날조로, 전혀 사실과 다른 무척 고약스러운 행태다.

조선일보는 종북색깔론의 미친 굿판을 즉각 걷어치우라!

허위사실 유포는 물론 법원까지 비난하며 여론을 호도하는 조선일보 언론으로서의 자격이 전혀 없음을 다시 한번 못박아둔다.

거듭되는 왜곡보도를 더 이상 조금도 용인하기 어렵다.

이번 허위보도 관련해서도 그 책임을 무겁게 져야 할 것이다.

2014년 8월 11일
통합진보당 대변인 홍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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