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K-MOVE’ 실현을 위한 첫 해외시찰에 나섰다. 지난 7월 5일 금요일부터 8일 월요일에 걸쳐 쉴 틈 없이 진행된 이번 해외 시찰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K-MOVE의 실제적인 실현을 위하여 기획되고 진행되었다. K-MOVE는 대한민국의 경제영토를 확장, 경제 한류를 목적으로 한 포괄적 청년 해외 진출(창업, 취업, 봉사 등) 지원 프로젝트이다.
이혁 주 필리핀 한국 대사와의 미팅을 시작으로 김상민 의원은 직접 청년들의 해외진출에 관계된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현지의 상황을 파악하고, K-MOVE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마닐라에 소재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이하 코트라)을 방문하여 코트라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K-MOVE의 확산을 논의했으며,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하 코이카)를 방문하여 수많은 봉사단 파견을 통해 얻어진 코이카의 노하우를 듣고 K-MOVE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산업인력공단을 방문하여 K-MOVE 실행방안에 대하여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아울러 각 기관의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K-MOVE 실현을 위한 제도적 정비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기도 했다.
또한 김상민 의원은 현지 한국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차원의 협조를 위하여 한국인으로서 현지에서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그레이스 리,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 마닐라지부 의장, 국제학교 이사장 등을 만나 한국 청년들의 실제적인 현지 정착 실태에 대하여 청취하고 K-MOVE 정책의 실현가능성을 확인하고 돌아왔다.
김상민 의원은 K-MOVE 실현을 위한 구체적 방법론으로 개별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한 K-MOVE 추진계획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이미 각 나라에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K-MOVE를 이미 이루어낸 수많은 ‘위대한 한상(韓商)’ 의 사례가 있으며, 이 구체적인 사례들을 발굴하여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보여주고 이를 통해 K-MOVE로 준비된 해외진출이 대한민국 청년들의 문화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K-MOVE가 단순히 취업률 향상을 위한 보여주기 식의 해외 취업정책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경제영토를 확장하여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대한민국 해외진출 지원 프로젝트임을 강조했다.
김상민 의원은 “대한민국에는 전 세계로 나아가 창업과 취업을 하고 싶은 인재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정보와 교육에 대한 통로 프로그램이 부재하고 국가의 정책적 지원 또한 없었다.”고 지적하고, “K-MOVE가 전 세계로 뻗어나갈 대한민국의 인재를 육성, 훈련, 파송하여 경제 한류의 장을 만드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K-MOVE의 실행기관인 고용노동부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K-MOVE정책이 실효적으로 운영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