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산성초 다목적강당 전면보수> 특교 7억6천6백만원 확보!
- 황운하 의원 “대전산성초를 졸업한 중구 국회의원으로서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체육시설을 만들어주게 돼 뜻깊다”, “학교 당국, 학부모와 꾸준히 소통하여 공사에 차질없도록 꼼꼼히 챙길 것”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대전 중구, 국회 정무위원회)이 대전산성초 다목적강당 전면보수를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7억6천6백만 원을 확보했다.
대전산성초는 중구 사정동에 위치한 초등학교로, 1971년 4월 설립되어 2023년 2월 52회 졸업생(누적졸업생 11,123명)을 배출했다. 대전산성초는 개교 50년이 넘은 만큼, 노후화된 강당에 대한 전면보수 필요성이 거론되어 왔다.
황운하 의원의 국비 7억6천6백만 원 확보로 <대전산성초 다목적강당 전면보수>가 계획대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면보수가 완료되면 산성초 학생들이 쾌적하고 편리한 교육여건에서 공부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황운하 의원은 “대전산성초를 졸업한 중구 국회의원으로서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시설을 만들어주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고 말하며 “학교 당국, 학부모와 꾸준히 소통하여 다목적강당 전면보수 공사가 차질없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