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전원위원회, 4. 11.(화) 선거제도 개선을 위한 2차 질의 · 토론 실시
- 국회의원 28명, 비례대표제 및 지역구 선거제 관련 집중토론 예정 -
4월 10일(월) 시작된 ‘국회의원 선거제도 개선에 관한 결의안 심사를 위한 전원위원회’(이하 “전원위원회”)의 질의·토론이 4월 11일(화)에도 이어진다.
질의·토론 위원은 첫날과 마찬가지로 28명(더불어민주당 15명, 국민의힘 11명, 비교섭 2명)이고, 발언 시간은 답변 시간을 포함하여 7분이다.
이날 전원위원회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박찬진 사무총장과 송봉섭 사무차장이 모두 출석하여 위원들의 선거제도에 관한 질의에 답변한다.
전원위원회는 본회의장에서 개회되고, 본회의와 마찬가지로 방청이 가능하며, 국회방송 및 국회방송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L-WOj1FxKR8Hlzg5tvnWKg)를 통해 생중계된다.
【붙 임】 전원위원회(4. 11.) 질의·토론 위원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