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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대변인 브리핑] ‘불통 대통령’ 신기록 쌓은 윤석열 대통령, 협치 약속은 어디로 갔습니까?
보도일
2023. 4. 16.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4월 16일(일) 오후 1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불통 대통령’ 신기록 쌓은 윤석열 대통령, 협치 약속은 어디로 갔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후 야당 대표를 만나지 않은 최장기 기록을 세웠습니다. 오늘(16일)로 윤 대통령은 342일째 야당 대표와의 회동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후 국회 첫 시정연설에서 공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꺼이 손을 잡는 파트너십이 필요하다며 진영과 정파를 초월한 초당적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당선 이후 ‘내 편’만 만났습니다. 여당 연찬회와 전당대회에 참석하고, 여당 지도부를 뻔질나게 집무실과 관저로 부르며 식사정치를 했지만 야당과는 단 한차례도 소통하지 않았습니다.
단독 회동은 고사하고 다자 회동조차 없었습니다. 심지어 국회에서 통과시킨 법안마저 야당이 주도했다며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야당 무시, 협치 파괴’가 끝을 모르고 계속되며 민생·외교·경제 위기를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덮친 위기 극복에 손을 잡겠다던 협치 약속은 어디로 갔습니까?
국정 운영은 대통령 한 사람의 독단으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도 안 됩니다. 20%대 지지율은 대통령의 오만과 독선에 대한 국민의 냉정한 평가입니다. 국민과의 소통에 나서십시오. 용산 구중궁궐 장막을 그만 걷어내기 바랍니다.
2023년 4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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