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박수현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박근혜 대통령 찌라시 언급 관련

    • 보도일
      2014. 12. 7.
    • 구분
      정당
    • 기관명
      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12월 7일 오후 2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박근혜 대통령은 “찌라시에 나라 전체가 흔들려 부끄럽다”지만, 국민들은 “비선실세의 국정농단에 나라가 흔들려 부끄럽다”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실세 국정농단에 대해 지난 1일에 이어 오늘 또 다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새누리당 지도부와의 청와대 오찬에서 “찌라시에나 나오는 그런 이야기들에 나라 전체가 흔들린다는 것은 정말 대한민국이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씀하셨다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오늘 발언은 비선실세의 국정농단에 대해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한 점 의혹 없는 진실규명에 착수하지는 못할망정 의혹 자체를 부정하는 가이드라인을 새누리당 지도부와 검찰에 또 다시 확실하게 제시한 것이다.
국민들이 진정 부끄러워하는 것은 비선실세에 의해 나라가 흔들렸다는 것이다. 청와대와 새누리당의 계속되는 진실은폐와 책임회피로 국민들의 인내심이 한계치에 임박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대통령의 말씀이 오히려 부끄럽다. 이 정도의 국정농단 의혹에 대한 대통령의 상황인식이 일방적이다. 국민과 야당에게는 검찰수사를 지켜보라고 명령하시면서 대통령의 말씀 속에는 이미 검찰수사가 끝났을 때나 할 수 있는 말씀을 하고 계신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검찰수사의 확실한 가이드라인을 재차 하는 것이다.

2014년 12월 7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