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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민들이 필요할 때 불러주시면, 해결사! 김기현이 갑니다.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 논평]

    • 보도일
      2023. 5. 4.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우리의 목표는 첫째도 민생이고, 둘째도 민생이고, 셋째도 민생입니다.” 지난 3월 8일 전당대회 이후로 김기현 대표의 민생에 대한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김기현 대표는 민생 위기 속에 삶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결사! 김기현이 간다> 시리즈를 이어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평범한 진실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1일 서민금융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3월 28일에는 대학생들의 든든한 ‘천원의 아침밥’을 위해 경희대를 방문했고, 4월 26일에는 마포경찰서를 찾아 음주운전 방지 대책 마련 노력을 이어갔습니다.  앞으로 <해결사! 김기현이 간다>는 격주 1회 실시를 원칙으로 현장 행보를 이어 나가겠습니다.  사회적 약자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둔 ‘민생편’, 미래 먹거리 산업 지원을 위한 ‘경제편’, 우리사회 희망인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위한 ‘청년편’을 교차하여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지방 행보 시에는 현장 최고위원회를 함께 개최하여,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의 노력도 전하겠습니다. 5월 <해결사! 김기현이 간다> 첫 행보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가족돌봄청년’들과 간담회를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 개최합니다. 현재 최대 30만 명의 청년들이 장애나 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며 진학과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중 10명 중 4명은 정부의 어떤 도움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처해 있기도 합니다. 국민의힘은 홀로 가족 부양의 책임을 다하느라 정작 본인의 꿈을 포기하는 청년들이 없도록, 현장 간담회를 통해 더욱 체계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특히 현장 간담회에는 조수진 민생119 위원장과 박대출 정책위의장 등이 동행하여, 현장에서 청취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즉각 정책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입으로만 민생을 말하고 속으로는 사회적 갈등만 조장하는 야당과 달리, 국민의힘은 국민의 삶에 진심입니다. 국민들이 필요할 때 불러주시면, 해결사! 김기현이 갑니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2023. 5. 4.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유 상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