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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우리를 있게 해주신 스승의 은혜, 사랑과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 논평]
보도일
2023. 5. 15.
구분
정당
기관명
국민의힘
대한민국이 전쟁의 폐허를 딛고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지금의 ‘세계 6위 수출 대국’의 경제 강국이 된 것은, 오직 좋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선생님들의 ‘교육’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제42회 스승의 날을 맞아, 열정과 헌신으로 인재 양성에 힘을 쏟아주신 대한민국 모든 스승님께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선생님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실천하고 계시는 ‘교육의 가치’를 온전히 이뤄내기 위해서는 아직 부족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지난해 한국교총에 접수된 교권 침해 상담 건수는 520건으로 최근 6년 사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또한 교사노조 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이직 또는 사직을 고민한 적이 있다’고 답한 교사가 87.0%에 이르고, 최근 5년 동안 교권 침해로 정신과 치료나 상담을 받은 적이 있다는 교사도 무려 26.6%에 이른다고 합니다.
교육 현장의 잘못된 관행은 바로잡아야 하겠지만, 선생님들의 권위가 추락한다면 제대로 된 교육도 이뤄지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선생님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교육에 임할 수 있도록, 법제도 정비와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일부에서 계속되는 편향적이고 왜곡된 교육은 대다수 선생님의 열정과 노력을 깎아내리고 있습니다. 엄정한 대처를 통해 선생님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교육의 진정한 변화를 이뤄내는 힘은 현장의 선생님들께 있다’는 생각으로,
선생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미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길러낼 수 있는 ‘교육 개혁’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만큼은 우리 모두가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스승의 날은 1년에 하루지만, 국민의힘은 1년 365일 선생님들이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3. 5. 15.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유 상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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