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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준 의원, “보훈가족에 감사하는 국회의원 모임” 발족

    • 보도일
      2014. 8. 12.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기준 국회의원
김기준 의원, “보훈가족에 감사하는 국회의원 모임” 발족

김기준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양천갑지역위원장)이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11명과 함께 ‘보훈가족에 감사하는 국회의원 모임’을 발족했다. 보훈가족에 감사하는 국회의원 모임은 8월 12일 국회 본청 귀빈식당에서 보훈단체 임원들과 함께 창립식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보훈가족에 감사하는 국회의원모임’은 개인적인 희생을 감수하면서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만든 국회의원 모임이다.

이날 김 의원은 간담회에서 보훈단체의 위상을 높이고,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각 단체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기준 의원은 “19대 국회에서 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 25여 개의 법안이 발의돼 정무위에서 논의되고 있으며, 보훈가족이 합당한 예우를 받도록 많은 노력을 쏟아 왔다.”며 “현재 대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보훈가족이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보훈기금법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국에  85만여 명의 보훈가족이, 양천구에는 6600여 명의 보훈가족이 계시다며, “보훈단체와 함께 보훈정책이 현실에 맞도록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 고 의지를 표명했다.

김기준 의원은 국회 정무위원회소속으로 2013년 말 정무위원회 예산결산소위원회에서 보훈가족들의 보상금 및 수당을 현실화하기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간담회엔 광복회를 비롯해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 4·19민주혁명회, 4·19혁명희생자유족회, 4·19혁명공로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재향군인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14개 보훈단체 임원들이 참석했다.

‘보훈가족에 감사하는 국회의원모임’은 박기춘, 백군기, 이언주, 김성주, 김영주, 백재현, 부좌현, 신학용, 윤관석, 이상직, 정성호 의원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