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재부 ‘15년 양산 부산대병원 직원 180명 증원 확정 - 정원 증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윤영석 의원(경남 양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기획재정부가 내년도 양산 부산대병원에 180명의 직원증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원으로 2015년도 양산 부산대병원 직원 인원은 2,068명이 될 예정이다. 현재 양산 부산대병원 직원은 1,888명으로, 2008년 개원이후 처음으로 2,000명을 넘어서게 된다.
양산부산대병원의 충분한 인원 증원으로 인해 2015년 임상연구동 건립(규모 : 연면적, 7,200m2 지상 5층, 지하1층)이 원활히 추진될 전망이며, 또한 중장기적으로 스포츠센터(규모 : 연면적, 3,000m2, 지상 3층, 지하 1층)와 (가칭)양산 메디스파 호텔(규모 : 연면적 7,260m2, 지상 10층, 지하 1층)건립도 탄력을 받게 되었다.
양산 부산대병원이 양산시 인구 유입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개원 전인 2007년 대비 2013년 인구증가율은 전체 20.5% 물금읍 60.7%로 증가하였다. 또한, 병원직원 중 양산시 거주인구 비율도 41.7%에 이른다. 이는 양산 부산대병원 개원이후 지역에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가 제공됨으로써, 인구유입이 증가 하고 그에 따른 지역소비 활성화는 물론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교육기반시설 조성을 촉진시켰다. 게다가 신도시 아파트 입주율 증가와 대규모 주택단지 조성이 활성화되고 있다.
병원관계자는 “지역 청년고용활성화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내년 증원 인원 충원 시, 최대한 지역대학출신 및 인재를 등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양산 부산대병원의 성시찬 병원장은 “양산 부산대병원이 확고한 지역거점 국립대병원으로서 최상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글로벌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직원의 증원이 필수적”이라며, “증원이 어려운 상황에서 윤영석 의원이 큰 역할을 해주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윤 의원은 “양산 부산대병원이 한강 이남에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