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양산 전통시장현대화 사업으로 북부 ․ 남부 ․ 덕계종 합상설시장 등을 지원하여 시장의 경쟁력, 자생력 강화 모색 - 서창시장 현대화 및 활성화 방안 수립 위한 용역 추진
중소기업청은 2015년 양산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대한 예산 총 20억 8500만원(광특 12억 5,100만원, 시비 8억 2,600만원, 자부담 800만원)의 반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인 윤영석 의원은 양산 전통시장 예산의 중소기업청 반영이 이후 정부안으로 확정되고,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중소기업청에서 검토 중인 양산 전통시장 사업비는 북부시장의 주차장 조성사업 16억원, 하수도(배수로) 정비사업 9,500만원, 남부시장의 화재방범용 CCTV 설치사업 8,000만원, 노후지붕 교체사업 3,000만원, 아케이드 보수사업 5,000만원, 덕계종합상설시장의 기계소방 및 배관보수사업 2억 3,000만원 등이다.
윤 의원은 양산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비 확보를 위해 중소기업청과 경상남도, 양산시 등을 오가며 수차례 회의를 통해 필요성을 알리고 설득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고, 이번 경상남도의 양산 전통시장 사업비 내정 및 중소기업청에 대한 사업비 신청은 그 노력의 결과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윤 의원의 전통시장 살리기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 4월 30일에는 양산시 웅상출장소에서 중소기업청, 양산시 공무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들과 서창시장의 시설현대화 사업을 위해 머리를 맞대었다.
그 자리에서 윤 의원은 중소기업청 관계자 등에게 서창시장의 시설현대화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2014년 중 서창시장 현대화 및 활성화 방안에 관한 용역을 추진하며, 2015년에는 본격적으로 서창시장 현대화를 진행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또 윤 의원은 “지역경제의 중심은 전통시장이므로 전통시장이 살아야 우리 양산의 지역경제가 살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앞으로도 시장 상인들과 소비자 모두 쾌적하고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