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화) 오전 9시 30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B103) 개최 - 국회 신성장산업포럼(공동대표 김진표 의장 ‧ 홍영표 국회의원, 연구책임의원 홍익표 국회의원) 주관 - 바이오의약품협회와 학계, 산업부, 보건복지부, 업계(삼성바이오로직스 ‧ 코아스템켐온) 한 자리, 미래 핵심 먹거리산업 경쟁력 지원방안 모색 - 정일영 의원, “지금까지 정부의 바이오헬스산업 지원 정책 실효성 의문 제기 많아... 세제공제율 상향 등 현장이 필요로 하는 지원책 마련 필요” 30일(화),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인천 연수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과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는 국회도서관 소회의실(B103)에서 오전 9시30분 바이오헬스산업 국가경쟁력확보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바이오헬스산업이 현재 국가적으로 강조되는 미래 성장 동력 중 하나임에 따라, 해당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목적으로 마련되었고, 김진표 국회의장, 홍영표 국회의원이 공동대표인 국회 신성장산업포럼이 토론회를 주관한다. 특히, 당일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홍기용 인천대학교 교수는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인 바이오헬스 산업의 유효적절한 지원을 위해 세제공제율 상향, 인력 양성, 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발제를 맡는다. 또한 패널토론을 맡은 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산업연구원‧과학기술정책연구원 및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코아스템켐온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산업의 주요 이해관계자들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정일영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견해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폭넓은 토론의 장을 제공하려 한다. 아울러 이번 토론회가 바이오헬스산업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끝/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