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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괴담정치의 이재명 대표. 부산시민과 맞잡은 손이 부끄럽지 않은가.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 논평]

    • 보도일
      2023. 6. 4.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적반하장(賊反荷杖)’도 유분수다.  현안이 산적해 있는 국회를 내팽개치고 부산까지 내려가, 고작 한다는 말이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을 국민의힘이 퍼뜨린다"는 궤변이다.  그렇게 사실을 호도하면 마치 자신들이 불의에 맞서 싸우는 정의의 사도라도 되는 줄 아는가.  국민께서는 민주당이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를 '제2의 광우병 괴담'으로 만들어 또다시 국민을 갈라치기 하고,  자신들의 죄를 덮어보려 하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시다.  당장 광우병 파동을 주도했던 단체 중 195개의 시민단체가 민주당과 함께 이번 후쿠시마 오염수 선동에 함께하고 있다는 것이 그 방증이다.  게다가 어제 집회에서는 또다시 독도문제까지 거론하며 거짓선동에 나섰으니, 대체 언제까지 비상식의 정치에 기댈 심산인가. “피땀 흘려 번 세금으로 맡겨놨더니 그 돈과 권력으로 대체 뭘 하는 건가”라는 이재명 대표의 발언은 국민들이 민주당에게 하고 있는 말이다.  국민이 만들어 준 거대 의석으로 일은 안하고 코인하고, 돈봉투 건내고, 각종 성비위만 일삼은 것은 민주당이기 때문이다.  민주당표 친일몰이 막장 드라마를 제발 중단하라. 부산시민과 맞잡은 이재명 대표의 손이 부끄럽지 않은가.  2023. 6. 4.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유 상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