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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끝이 없는 선관위의 일탈 행위, 다시 태어난다는 각오로 조직 쇄신에 나서야 한다.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 논평]
보도일
2023. 6. 7.
구분
정당
기관명
국민의힘
통제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선관위는 ‘아빠 찬스’,‘형님 찬스’를 들이대며 사실상의 고용세습을 자행했고 조직 전반에 이러한 비상식적인 관행이 만연해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오늘 한 언론 보도에서는 선관위 직원들이 관행적으로 큰 선거를 앞두고 휴직을 사용했고 이들의 빈자리가 고위 간부 자녀들로 채워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러한 비숙련, 세습 직원들이 바로 실전에 투입됐으니 제대로 된 선거 관리가 이뤄질 수 있을 리 만무하다.
더군다나 박찬진 전 사무총장의 비서 역시 아버지가 퇴직한 선관위 직원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부정한 형태의 인사 관행으로 인해 조직 내부 기강은 완전히 무너졌고 그 결과 ‘소쿠리 투표’와 같은 총체적 선거 관리 부실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이렇게 썩어 문드러진 선관위의 최고 책임자인 선관위원장은 조직 내부의 비리에 대해 제대로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을 정도로 무책임하고 무능했다.
박찬진 전 사무총장과 송봉섭 전 사무차장의 자녀들이 채용됐다는 소문은 이미 사무처 직원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었으나 선관위원들 역시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한다.
외부의 감시 없이 자신들끼리 똘똘 뭉친 사무처 직원들이 일탈을 저지르는데도 이를 관리 감독해야 할 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 것이다.
한 언론사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4명 중 3명은 노태악 선관위원장이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응답했다고 한다.
지금 선관위를 바라보는 민심의 엄중이 이러할 진데, 여전히 국민의 꾸짖음을 무시하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상 선관위의 개혁과 혁신은 난망하다.
노태악 선관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선관위원은 당장 직을 사퇴하고 국민께 사죄해야 한다.
이를 통해 선관위는 다시 태어난다는 각오로 조직 쇄신에 나서야 할 것이다.
2023. 6. 7.
국민의힘 대변인 김 예 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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