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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여당대표에 대한 민주당의 허무맹랑한 의혹제기. 파멸을 피하기 위한 '썩은 동아줄'일 뿐이다.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 논평]

    • 보도일
      2023. 6. 12.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어떻게든 파멸의 구덩이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 묻지마 의혹제기로 안간힘을 써보지만 '썩은 동아줄'일 뿐이다.  민주당을 위장 탈출한 김남국 의원을 비호하기 위해 뜬금없이 블록체인 투자사의 자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기현 대표의 아들을 물고 늘어지더니,  윤관석, 이성만 의원에게 방탄조끼를 입힌 오늘은 어떻게든 그 죗값을 줄여보고자 또다시 황당한 소설을 써 내려갔다.  블록체인 업계 종사자들의 통상적인 대화를 가지고 마치 대단한 발견이라도 한 것처럼 호도하는 모습이 역시나 왜곡·선동 전문당답다.  게다가 가상화폐 과세 유예는 이재명 대표의 대선공약일 만큼 정작 민주당이 앞장섰으면서,  이제와 선후관계도 맞지 않는 의혹제기로 어떻게든 김기현 대표와 엮어보려는 노력이 눈물겹기까지 하다.  그런다고 국회 상임위 중에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버젓이 코인을 거래하고, 장관 인사청문회 자리에서도 코인에 빠져있었던 사실이 없어지진 않는다.  내부자 정보를 이용한 코인 투자 및 코인 세력과 결탁한 거래 의혹 등 김 의원을 둘러싼 여전한 각종 의혹이 덮이지도 않는다.  김 의원에 대한 징계는커녕 자체 진상조사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짜고친 탈당쇼를 가만히 두고 봤으면서 무슨 할 말이 그리도 많은가.  제대로 확인되지도 않은 일부 언론의 보도만을 가지고, 근거도 없는 허무맹랑한 의혹을 제기하기 전에 국민의 질문에 답부터 하시라.  그래서 이 대표 아들에 대한 상습 도박, 성매매 의혹은 사실인가.  2023. 6. 12.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유 상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