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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한국 정치와 우리 당을 살리는 평형수가 되겠습니다! (국회부의장 출마기자...

    • 보도일
      2014. 5. 19.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성곤 국회의원
세월호 사건 한 달.
너무도 가슴 아프고 또한 어처구니없는 사건이었습니다. 희생자들과 가족들께 다시 한 번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이번 사건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진실로 새로 태어날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세월호는 한 쪽으로 배가 균형을 잃으며 침몰했습니다. 배가 기울 때 좌우 균형을 맞추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배 밑의「평형수」입니다.

저는 앞으로 우리 당을 구하고 한국 정치를 구하는「평형수」가 되겠습니다.

강경한 사람들과 온건한 사람들이 공존해야 당이 중심을 잡습니다.
진보적 입장과 중도적 입장이 조화를 이루어야 국민들께 안정감을 줍니다.
친노, 비노, 민주계, 새정치계, 당내 제 세력도 균형이 맞아야 전체가 건강합니다.
중용(中庸)의 사나이 김성곤이 당의 균형을 잡는「평형수」가 될 것입니다.  

한국 정치도 마찬가지 입니다.
호남과 영남, 진보와 보수,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균형이 맞아야 합니다.
우리 사회 갈등의 원인은 대칭되는 세력이 조화를 못 이루고 균형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평화(平和)의‘평(平)’자가 좌우 대칭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제 합리적 보수와 성찰적 진보가 다함께 국민대통합을 이루고 나아가 남북이 함께 민족통일로 나아가는 커다란 역사의 새 물길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분권형 개헌과 선거제도 개선을 국회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또한 국회 내 ‘평화통일위원회’ 를 만들어 남과 북의 극단적 대립 관계를 여야가 함께 풀어가야 합니다. 대통령이 못하면 국회가 나서야 합니다.

저는 이를 19대 후반기 국회의장단의 주요 아젠다로 만들겠습니다.

평화주의자 김성곤이 한국 정치의「평형수」,
남북 간의「평형수」가 되겠습니다.

저의 이 작은 몸짓이 우리 당, 우리 민족을 하나로 만드는
대통합의 물꼬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4. 5. 19.

국회의원 김 성 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