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연구단체 ‘일치를 위한 정치 포럼’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에서는 오는 2월 26일(수)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제 4회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일치를 위한 정치 포럼’은 올바른 언어사용을 통한 정치문화개선에 기여하고자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과 함께 2010년부터 매년 2월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을 시상하여 왔다. 수상자 선정은 전년도 한 해 동안 전체 국회의원들의 국회내 발언을 모니터・분석한 정량평가와 올해부터 신설된 각 상임위별 동료의원들의 추천을 통한 정성평가를 통합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였다. 또한 정치언어의 가장 중심에 있는 대변인상도 신설하였는데 이는 국회출입기자단의 추천으로 선정하였다.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은 국제적인 정치쇄신운동인 ‘일치를 위한 정치운동’의 대한민국 국회의원 연구모임으로 정치의 본질이 국민에 대한 사랑에 있다고 믿으며 보편적 형제애를 지향한다. 18대 국회부터 시작된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은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국회를 만들기 위하여 정당을 초월한 의원입법 활동과 정책개발 연구활동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2009년 최우수, 2010년・ 2011년과 2013년 각각 우수 국회의원연구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