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연구단체 <일치를 위한 정치 포럼>에서는 2010년 제1기 「일치를 위한 정치학교」를 운영한 이후 2011년,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제4기 일치를 위한 정치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치를 위한 정치학교」는 보편적 형제애를 정치의 패러다임으로 선택하는 ‘일치를 위한 정치운동’ 에 속하며, 미래의 바람직한 정치인의 양성과 민주사회에 필요한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시민의식을 기르기 위한 젊은이들의 양성학교입니다. 정치지망생들을 대상으로 각 정당의 노선과 정책을 홍보하는 기존 정치교육 프로그램과 달리,「일치를 위한 정치학교」는 정치가 ‘사랑 중의 사랑’이라는 인식 하에 국회 내에서 초당적으로 운영되는 정치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제4기「일치를 위한 정치학교」는 9월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10회에 걸쳐 토론식 강의가 진행되었고, <일치를 위한 정치 포럼>의 회원 국회의원들이 참석하여 학생들과의 열띤 토론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오는 11월 30일(토) 11:30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수료식을 앞두고 귀사의 취재를 요청 드리오니 협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끊임없는 갈등과 대결구도를 드러내고 있는 우리나라 정치권의 행태가 정치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과 무관심으로 이어지고, 정치 참여를 저하시키는 시점에서 누군가는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일치를 위한 정치 포럼>과 <일치를 위한 사회 포럼>을 통해 정치의 본질이 사랑이며, 정치사회적 갈등과 서로 다른 견해를 넘어선 사랑과 봉사로서의 정치가 되어야함을 깨닫는 것은 새로운 정치문화의 씨앗이 될 것입니다.
분열과 대립의 정치를 형제애에 기반한 정치로 바꾸기 위해서는 순수하고 본질적인 정치 교육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합니다. 올바른 정치는 정치인과 시민들 사이의 건전한 관계 속에서 탄생합니다. 즉 정치인들뿐만 아니라 시민들 모두가 올바른 정치에 대한 관심과 신념을 가지고, 이의 실현을 위해 참여하고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정치의 책임은 정치인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치의 또 다른 주체인 시민들에게도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