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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고령군‧성주군‧칠곡군 국회의원-도‧군의원 현안 간담회 개최

    • 보도일
      2023. 6. 18.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정희용 국회의원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16일(금), 「국민의힘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당원협의회 국회의원-도의원‧군의원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6.1 지방선거 이후 1년간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당협의 주요 성과와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활동계획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정희용 의원의 국회 상임위 및 입법·정책활동, 지역구 예산 확보 결과 등 2023년 상반기 주요 의정활동 설명에 이어, 도의원과 군의원들의 주요 활동 내용과 각 군의 현안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정희용 의원은 “우리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발전을 위해서는 미래먹거리 발굴이 중요하다”면서, “지난해 국회 예결위 소위 위원으로서 신규 확보한 󰋲칠곡군 첨단 농기계 실증 랩 팩토리 조성, 󰋲성주군 국립참외연구소 건립을 위한 용역, 󰋲고령군 낙동강 문화권 에코뮤지엄 조성 예산은 ‘지역의 고부가가치 신산업 육성’의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 의원은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통령 당선인 정무1팀장을 맡았던 경험이 있고 현재 국민의힘 원내대표 비서실장을 맡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관련 부처 장·차관과 면밀히 소통하면서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현안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희용 의원은 “지난해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당협이 원팀이 되었기 때문에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면서, “지역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오로지 지역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며, 특히 대한민국의 도약을 위한 윤석열 정부의 성공, 국민의힘 총선승리를 위해서도 국회의원과 도의원, 군의원 등 우리 당협이 하나가 되어 현안 해결에 앞장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정희용 의원과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당원협의회는 다가올 장마를 대비하여 폭우 취약지역 현장점검 등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