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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곤 의원, 농림부에 남해안 적조피해 대책 촉구

    • 보도일
      2012. 10. 10.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성곤 국회의원
농림부에 남해안 적조피해 대책 촉구!!
어민피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치당부
-> 적조띠 확산 주춤, 조만간 소멸될 것으로 예측

지난 5일자로 발령한 여수시 개도 서측 종단에서 경남 통영시 산양읍 미륵도 종단 해역의 적조주의보를 확대 발령한 상황보고를 접한 김성곤의원은 10일 농림수산식품부의 박철수 수산정책실장에게 여수를 비롯한 남해안 지역 적조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예찰활동 및 방제작업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박철수실장은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전남 해역에 ‘가을 적조’가 발생한 것은 지난 2009년 10월 28일 이후 3년 만인데, 10월 2일 남해안 남해군 남면에서 처음 발생하였으며, 10월 9일 현재 여수시 일원의 바다 적조 농도는 870~2,380/ml로 전일대비(7,760/ml) 밀도는 감소하였지만 주의보 기준치인 ㎖당 300개체를 훨씬 웃돌고 일부해역은 경보 기분치인 1000/ml를 웃돌아 어민들을 긴장하게 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김성곤의원실에 보고한 바에 의하면 10월 9일 현재 적조발생 전해역(남해, 통영, 여수, 고흥)에서 전일대비 밀도는 감소하였으며 전체적으로 71천마리의 잠정 어류피해를 집계되으며, 황토는 16,295톤(여수 770톤)이 살포되었다고 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연안 및 양식장 주변의 풍부한 영양염과 높은 일조량으로 적조가 일시적으로 활성화되었으나 향후 수온이 낮아지면 적조가 소멸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김성곤의원은 소속상임위원회인 외교통상통일위원회 국정감사 일정에 따라 10월 11일부터 22일까지 해외공관 감사를 위하여 11일 아프리카·중동지역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