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여전히 거짓 의혹 영상을 게시해놓은 유사언론‘더탐사’와 부화뇌동한 김의겸 의원, 책임은 언제 질 것인가. [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

    • 보도일
      2023. 7. 7.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김앤장 소속 변호사 30여 명과 술을 마셨다는 장소로 지목된 음악 카페의 사장이 해당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매체 ‘더탐사’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더탐사는 지난해 10월 의혹을 제기했고, 민주당 김의겸 의원은 한 장관에게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허위 녹취록까지 재생했다. 해당 의혹은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 거짓을 바탕으로 국민 선동을 자행하는 행태는 끊일 줄 모르고 이어졌으나, 진정한 사과나 반성은 없었다. 이에 한 장관이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하자, 김 의원은 “한동훈 장관 덕분에 후원금을 채웠다”라며 “한동훈 땡큐”라는 어처구니없는 태도를 보였다. ‘더탐사’가 어떤 매체인가. 온갖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것은 물론,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을 공개하며 떡볶이를 판매하기 위한 먹방까지 일삼은 유사언론 아닌가. 돈이 된다면 어떤 일이라도 가리지 않고 자행하며 수많은 거짓 의혹을 제기한 더탐사, 이와 부화뇌동하여 국회의원의 신분을 잊은 채 가짜뉴스를 유포한 김 의원의 책임은 막중하다. 심지어 김 의원은 한 장관에게 “직을 걸라”는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였는데, 모든 의혹이 거짓으로 판명 난 현재 김 의원은 어떤 책임을 졌는가. 김 의원은 그 이후로도 가짜뉴스만 퍼뜨리다 사실상 대변인직에서 면직되었을 뿐이다.  더탐사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가 받아들여진다면, 김 의원은 막중한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더탐사는 여전히 해당 의혹과 관련된 영상을 게시해놓고 조회수를 높이는 중이다.  최소한의 양심이 존재한다면, 영상을 내리고 해당 의혹 당사자들에게 사과하길 바란다. 2023. 7. 7.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신 주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