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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대한민국은 더 이상 괴담과 거짓 선동에 흔들리지 않는다. '시민단체 코스프레' 할거면 차라리 민주당에 입당하라. [국민의힘 이민찬 상근부대변인 논평]

    • 보도일
      2023. 7. 12.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뇌송송 구멍탁' 광우병 괴담으로 대국민 사기극을 벌였던 위장 시민단체들이 정권이 바뀌자 또다시 'AGAIN 2008'을 꿈꾸며 거짓 선동의 전면에 나서고 있다. 15년 전이나 지금이나 고약한 수법은 달라진 게 하나도 없다. 오직 정권을 흔들기 위해 민주당과 운명공동체가 돼 근거 없는 음모론을 만들어 확대재생산하고 있다. 실패한 광우병·사드 괴담 선동의 맨앞에 섰던 '그때 그 인물들'로 또 한번 국민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사사건건 '야당 나팔수'를 자처하며 대여 투쟁의 선봉에 서고 과거 잘못은 반성조차 하지 않으니, 말에 신뢰가 생기기 만무하지 않겠나. '시민단체 코스프레' 할거면 차라리 민주당에 입당하라는 일각의 비판을 새겨듣길 바란다. 지금 이대로는 시민사회단체 전체의 신뢰를 갉아먹을 뿐이다. 때만 되면 위장 시민단체를 동원하는 민주당이 더 문제다. 출범한 지 1년 된 윤석열 정부를 향해 탄핵을 거론하고, 반미반일 선동을 일삼는 전문 데모꾼들과 정치적 운명공동체가 되는 건 공당의 책임 있는 태도가 아니다. 민주당은 괴담선동, 반미·반일 투쟁, 자유민주주의 부정 세력들과 연을 끊고 공당의 길로 전환하기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의 심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2023. 7. 12.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이 민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