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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대표, 순직한 해병대원 채수근 상병 추모 sns 메시지
보도일
2023. 7. 20.
구분
정당
기관명
정의당
이정미 대표, 순직한 해병대원 채수근 상병 추모 sns 메시지
순직한 해병대원 채수근 상병의 영전에 다시 한번 추모와 애도의 말씀을 올립니다.
재난에 대한 안전불감증의 연속이 이번 사고의 원인입니다.
막을 수 있었던 사고를 막지 못한 인재가 도대체 언제까지 반복되어야 합니까.
몇 주째 이어진 폭우 때문에 장갑차로도 버틸 수 없을 만큼 물살이 거세졌는데도, 어떻게 군은 안전줄, 구명조끼도 없이 인력을 투입할수 있단 말입니까. 제정신으로 이런 지시를 내렸단 말입니까.
포병대대 소속이라 수중 환경에 익숙치 못하고, 아직 전투 수영 훈련도 다 마치지 못한 비숙련 인력을 무턱대고 수심이 깊은 하천에 투입하는 결정을 내린 점은 백번 생각해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군은 ‘안전 장비를 구비한 채 작전을 진행하다 불가항력적인 사태가 벌어졌다’고 해명하다가 거짓말이 들통나자 ‘현장 지휘관의 재량이었다’, ‘구명조끼 착용 규정은 수상 함정이나 고무보트에 탑승한 인원에게만 적용된다’라는 변명만 늘어놓았습니다.
대민 지원은 국군의 의무입니다. 하지만 장병들이 지금처럼 제대로 된 안전 장비도 갖추지 못한 채 소모품처럼 투입된다면 제2, 제3의 예천 참사는 몇 번이고 반복될 것입니다.
현장 지휘관에게만 책임 떠넘기면 끝이 아닙니다. 군 지휘계통 전반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즉각 실시되어야 합니다.
또한 국방부는 군 대민 지원 시 안전 장비 규칙과 내부 매뉴얼을 마련하고 철저히 관리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채수근 상병과 유가족 여러분께 애도를 표합니다. 정의당 또한 국방위 배진교 의원을 필두로 국방위 현안 질의와 진상조사,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3년 7월 20일
정의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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