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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김어준은 가짜뉴스 생산하는 '뉴스공장' 간판 내리고 대국민 사과하라. [국민의힘 이민찬 상근부대변인 논평]

    • 보도일
      2023. 7. 21.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가짜뉴스 공장장' 김어준이 대한민국을 좀먹고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김어준은 어제 유튜브에서 한 초등학교 교사의 죽음에 국민의힘 의원이 연루돼 있다는 가짜뉴스를 퍼트렸다. 반나절도 안 돼 드러날 가짜뉴스를 아무렇지 않게 퍼 나르는 ‘지라시’ 수준의 행태를 반복하다니 개탄스럽기만 하다. 교사의 안타까운 극단적 선택마저 정치공세의 도구로 활용하는 김어준의 행태에 이제 신물이 난다. 가짜뉴스임이 드러났음에도, 언제나 그렇듯 공식 사과 한마디 없다. 이쯤 되면 김어준은 '뉴스공장 공장장'이 아니라 '가짜뉴스 공장장'이라고 부르는 게 맞는 듯하다.  예나 지금이나 김어준의 언행에서 팩트와 공정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오직 팬덤에 기대 가짜뉴스를 유포하며 생계를 연명하는 '언론 호소인'에 불과하다. 가짜뉴스는 국론을 분열시키고 갈등을 부추길 뿐이다. 이런 식으로 가짜뉴스를 생산할 거라면 뉴스공장 간판을 내리는 게 국익에 이로울 것이다. 김어준의 가짜뉴스를 자양분 삼아 대정부 투쟁을 일삼아 온 민주당도 이제는 김어준과 결별을 선언하길 바란다.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을 좀먹는 가짜뉴스와 끝까지 싸울 것이다. 2023. 7. 21.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이 민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