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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대통령 부부 향한 민주당의 도 넘은 선전선동 공세는 사실상 국민투표 무시한 ‘대선 불복 선언’이다.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

    • 보도일
      2023. 7. 22.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대통령 부부에 대한 도 넘은 선전전동을 해왔던 민주당이 거짓 선동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선동을 그칠 줄 모르고 있다.
 
최근 민주당이 선동해왔던 역술인의 대통령 관저 선정 개입설이 사실무근으로 드러났다.
 
민주당 주장과 달리 지난 3월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방문했던 이는 역술인이 아닌 풍수지리학 전문가인 백재권 교수였음이 밝혀졌다.
 
그러자, 민주당은 금세 말을 바꿔 조선시대 왕실 터를 정하듯 풍수가가 대통령 관저를 정했다며 또다시 근거 없는 맹공을 퍼붓고 있다.
 
백재권 교수는 풍수지리학 석사, 미래예측학 박사로서 풍수지리학의 최고 권위자로 불리며, 그간 풍수지리학에 대한 다수의 자문을 해왔다.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뿐 아니라, 이재명 부부와도 만나 풍수지리에 대한 조언을 한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민주당은 4대강 보를 해체할 때처럼, 이번에도 ‘아무 생각 없는 국민들이 딱 들었을 때 그게 말이 되네’라고 생각하게 만들면 된다고 믿는 것 같다.
 
민주당의 계속되는 대통령 부부를 향한 저주성 선전선동 공세는 사실상 국민투표 결과를 무시하는 ‘대선 불복 선언’과 다름없다.
 
이제 국민들은 민생은 팽개친 채 선전선동만 일삼는 민주당의 실체를 꿰뚫고 있다.
 
민주당이 계속 거짓 선동에만 집중한다면 국민 분노만 들끓게 할 뿐임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민주당은 내년 총선에서 집권 여당이 아닌 거짓 선전선동에 분노한 국민의 성난 민심과 맞서야 할 것이다.
 
2023. 7. 22.
국민의힘 대변인 김 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