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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국회의원, 서초구 초등학교 사건 관련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자들 서울경찰청에 법적조치!
보도일
2023. 7. 23.
구분
국회의원
기관명
서영교 국회의원
- 허위사실임이 밝혀졌음에도 댓글을 이용해 인신공격성 거짓정보로 서 의원에게 정치적 공격 일삼아!
- 일부 사이트(일베, V건승코리아 등)에 악의적인 허위사실 기재, 이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어 강력한 법적조치!
서영교 국회의원(서울 중랑구갑,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내일(24일) 서초구 초등학교 사건 관련 허위사실 유포자를 상대로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법적조치할 예정이다.
서 의원과 서 의원 자녀가 서초구 초등학교 사건과 관련 있다는 거짓 정보들이 일간베스트저장소, V건승코리아 등 일부 사이트에서 확산되자 초기 유포자를 포함해 허위사실 작성자 및 SNS 유포자를 상대로 법적조치를 취하기로 한 것이다.
일부 극우성향의 네티즌들은 언론이 허위사실이라고 보도한 기사에 또다시 허위사실을 댓글로 쓰고 정치까페에 게재하고 있다. 이로 인해 서 의원과 가족들은 심각하게 명예가 훼손된 상태이다. 이에 대해서도 법적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서영교 의원실은 "이런 가짜뉴스에 조치를 취하지 않으니 2차 허위사실을 양성해 확산시키고 있어 적극적으로 법적조치를 취하기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230723_서영교 의원_악의적 허위사실 유포자 법적 조치.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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