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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LH 공동주택 10집 중 3곳은 하자 있는 집

    • 보도일
      2014. 10. 6.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성태 국회의원
작년 LH 공동주택 10집 중 3곳은 하자 있는 집  가장 많은 하자는 창문과 가구
최근 LH 공동주택 단지 중 남양주진접17과 인천향촌의 하자 많아..

1. 아래와 같이 보도를 희망합니다.

2. 공동주택에 처음 입주 시 제기되는 하자 중 가장 많은 유형은 창호와 가구인 것으로 확인됐다.

3.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김성태 의원(서울 강서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LH의 공동주택 하자건수는 총 47,786건으로 이 중 창호 하자가 5,782건, 가구 하자가 5,42건으로 전체의 22%를 차지하였다.그 외에도 잡공사(4,098건)나 도배(3,718건), 타일(3,592건), 카펫트(3,576건) 등에 대한 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4. 한편 작년의 경우 39,611세대에서 총 12,225건의 하자가 발견되어 하자비율 하자비율 = 하자건수 / 세대수
이 0.31에 달했다. 즉, 작년 LH 공동주택 10집 중 3곳은 하자 있는 집인 것이다.또한 하자가 최근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즉, 2010년 하자비율은 0.11에 불과했으나, 2011년 0.20, 2012년 0.28, 2013년에는 무려 0.31에 달할 정도로 매년 증가하였다.

5. 단지별로는 지난 2010년 5월 입주한 남양주진접17단지에서 1,331건의 하자가 발견되어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하였고, 2011년 5월에 입주한 인천향촌단지 역시 1,304건의 하자가 발견되었다.

6. 김성태 의원은 “값싸고 질 좋은 주택을 국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존재하는 토지주택공사가 계속적으로 하자 있는 집을 만들어 낸다면, 어떤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겠냐”고 반문하며 “LH가 본연의 창설목적에 따라 국민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집을 만들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표: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