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6일)은 ‘수사권과 기소권 있는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세월호 가족들의 단식 24일째가 되는 날이다. 통합진보당은 이정희 대표와 오병윤 원내대표, 안동섭 사무총장을 비롯한 최고위원·의원단 전원과 당직자·보좌관 등이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가족들과 함께 단식 및 농성, 서명운동 등을 진행한다.
광화문광장에서는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故 김유민 학생의 아버지 김영오씨가 목숨을 건 단식농성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민단체와 종교인, 연예인 등 많은 시민들이 단식농성에 동참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세월호특별법 제정은 400만 명의 서명참가자를 비롯한 전 국민적 요구이다. 특별법 제정은 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한 어른들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양심이다.
통합진보당은 국민들과 함께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위해 전 당력을 집중하여 투쟁할 것이며 세월호 가족들과 끝까지 함께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