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조해진 의원, 나라 망신살만 더 뻗쳤다/경찰 괴담 수사? 국민들의 입을 막겠다는 것!

    • 보도일
      2014. 8. 1.
    • 구분
      정당
    • 기관명
      통합진보당
[대변인브리핑] 조해진 의원, 나라 망신살만 더 뻗쳤다/경찰 괴담 수사? 국민들의 입을 막겠다는 것!

- 11:35, 국회 정론관
- 홍성규 대변인

■ 조해진 의원, 나라 망신살만 더 뻗쳤다

새누리당 조해진 의원이 미국 데니스 쿠시니치 전 연방 하원의원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을 발표했다.

오죽했으면 가장 긴밀한 우방이라는 미국에서, 대선 경선에 두 번이나 출마했던 전직 하원의원까지 나서서 한국의 민주주의 후퇴를 우려하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공개 서한까지 내놓았겠나.

집권여당의 일원으로서 깊이 되돌아보고 반성해도 모자랄 판이다.

그럼에도 천둥벌거숭이처럼 허겁지겁 내놓은 편지는, 형식은 쿠시니치 의원에게 보내는 것이나 사실상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충성편지로밖에 읽히지 않는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쿠시니치 전 의원의 우려에 대해 '단순 도식'이라 폄하하며 '성숙한 논리'를 충고하기까지 했다.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민망한 행태다.

박근혜 정권이 아니라 사법부의 판단이라며 책임을 회피하는 대목은 파렴치하고 뻔뻔하다. 쿠시니치 의원이 직접 지적한 정당해산문제, 직접 심판을 청구한 당사자가 박근혜 정권 아니었나?

박근혜 정권 들어 심각한 민주주의 후퇴는 이미 국제적인 관심과 주목, 우려의 대상이 되고 있다. 여기에 �! 徨� 사태 파악조차 안되는 조해진 의원의 편지로 나라 망신살만 더 뻗쳤다.

■ 경찰 괴담 수사? 국민들의 입을 막겠다는 것!

경찰이 '유병언 변사체' 관련하여 각종 의혹과 괴담에 대해 엄정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수사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40일 동안 '죽은 유병언'만 쫓았던 검경의 어처구니 없는 행태, 변사체 발견 이후로도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부실수사가 모든 의혹과 괴담의 출발점 아닌가?

검경은 상식적인 의혹제기에 입을 막겠다고 나설 것이 아니라 그간의 부실수사에 대해 반성부터 하고 각종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는데 모든 힘을 쏟아야 한다.

정작 수사를 해야 할 것은 국민들의 입이 아니라 '대통령의 7시간'을 포함하여 '잃어버린 골든타임' 아닌가!

국민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 겠다는 대표적인 독재정권식 수법이다. 그럴수록 의혹은 더 커진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할 것이다.

2014년 8월 1일
통합진보당 대변인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