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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강동원 의원,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주민 호응 커 : 지역민심 파악, 민생현장에서 즉석 민원청취, 민생법안 개정으로 이어져

    • 보도일
      2014. 3. 2.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강동원 국회의원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영농현장 등 민생현장을 찾아가는 현장정치,생활정치,소통정치가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이 크다. 경로당, 마을회관. 영농현장 등 주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찾아가는 의정보고회를 통해 소통의 정치“에 전념하고 있다. 단순히 의정보고서만 배포하는 일방적인 의정활동을 홍보하는 것이 아닌 민생현장에서 직접 애로사항과 민원을 청취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현안과 지역발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고 있다. 무소속 강동원 의원(남원·순창)은 19대 국회에 등원 이후 거의 매주 빠짐없이 지역구를 찾고 있다. 지역행사에 참석하는 것만이 아닌 마을과 주민속으로 들어가 호흡을 하며 현장에서 민원을 청취하고, 지역현안을 파악하기 위해서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면 지역구로 내려가 일요일 늦은 밤에 올라오기를 반복한다. 매번 승용차가 아닌 KTX 열차편을 이용한다.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이다. 바쁜 시간을 쪼개서 더 많은 마을을 다니고 지역주민을 한명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서이다. 발로 뛰는 생활정치, 소통의 정치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금년 들어서만도 지난 1월 19일, 순창군 복흥면을 시작으로 11개 순창군 읍·면의 304개 마을의 순방을 마쳤다. 쌍치면 순방시에는 ‘피노마을’에서는 숙박을 하면서 주민들과 호흡을 했다. 마을에서 하루밤을 묵으며 야심한 시간까지 자식들이 떠난 고향마을을 지키고 있는 어르신들과 진솔하게 대화하며, 지역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지역 구석구석을 찾아가 민생현장에서 생생한 지역민심도 파악하고, 영농현장과 전통시장, 음식점 등 주민들의 생업현장을 직접 찾아가 민원을 접수하고 현장에서 관련 부처와 기관에 문의하고 해결하고 있다. 주민들의 반응도 매우 좋다. 민원을 통해 접수되는 내용들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은 파악해 정책질의 아이디어를 구하고, 민생법안 개정으로 이어진다. 19대 국회에 등원 이후 1년 8개월동안 총115회 이상 넘게 지역구를 왕복했다. 280일 이상 지역구 활동을 통해 지역부락 등 지역 곳곳을 찾아갔다. KTX 열차이동 시간만 지금까지 600여시간 이상이 되었고, 열차 이동거리만도 6만여 km가 넘어서고 있어 강동원 의원의 지역구 사랑이 얼마나 큰 지를 알수 있다. 강동원 의원은 “앞으로도 항상 주민과 함께 현장에서 호흡하며, 일방적인 홍보가 아닌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정치, 생활정치, 소통정치를 실천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행사위주의 의례적인 지역방문이 아닌 자연부락 등 읍면 곳곳을 다니고 영농·민생현장을 직접 찾아가 민원을 접수하고, 주민의 애로를 청취하고 지역발전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