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의원 ‘올바른 농정방향과 입법적 대안의 모색’ 농정 토론회 개최 - 농식품부, 농어촌공사 등 관련 공무원 및 농업 전문가 대거 참석
새정치민주연합 박민수 의원(진안‧무주‧장수‧임실)이 12월13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전라북도 무주군 종합복지관에서 ‘올바른 농정방향과 입법적 대안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2014년 농정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쌀시장 개방선언, FTA 체결 등으로 더 큰 어려움에 봉착한 농업과 농촌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근본적 대책마련의 자리로 지난 3년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온 박민수의원이 농정 핵심과제를 발제하고 현안별 분과 토론회를 거친 뒤 종합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분과별 토론회 시간에는 우리 농업의 당면 과제인 쌀 산업과 밭 농업의 현황 및 과제, FTA와 축산업의 과제, 농가부채 경감 대책, 농업재해보험의 문제점과 대책 총 4가지로 현재 농업과 농촌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돼야 할 과제들을 다룬다.
종합토론때는 농식품부 농업정책국장, 식량정책관, 농촌진흥청 차장 등이 참석해 분과별 토론회에서 제시된 농정 현안과 대책에 대해 논의한다. 이 자리는 단순히 정책적 대안을 듣는 수준이 아니라 농촌의 목소리를 정부정책에 반영하고 입법과 연계된 근본적 대책이 마련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박민수 의원은 “FTA, 구제역 등 내·외부적 위협 요인으로 더 큰 고통에 빠져있는 농업과 농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인 만큼 정책적 대안을 듣는 수준이 아니라, 입법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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