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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태 의원 수해복구 현장 방문

    • 보도일
      2012. 9. 14.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종태 국회의원
김종태 의원 수해복구 현장 방문

새누리당 김종태 의원(경북 상주)은 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강타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상주지역 수해현장을 방문하여 수해복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신속한 지원대책을 촉구했다.

지난 1일 상주시 화북면과 모서면 일대의 오미자 농가를 방문한 김 의원은 폭우피해 현황과 복구대책을 보고 받고 피해지역을 둘러보며 “104년 만에 최악의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은 지 얼마 안 된 상황에서 수마가 또 다시 큰 피해를 입혀 얼마나 상심이 크겠느냐”며 피해농민들을 격려했고 “조속히 피해규모를 파악하여 정부차원의 실질적인 보상과 복구가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함께 동행한 성백영 상주시장 및 시청직원들, 그리고 피해복구 관계자들과 함께 수해로 붕괴된 철근 파이프 구조물을 치우고 차양 지지대를 원상복구 하는 등 수해복구에 작은 힘을 보태며 농민들을 위로했다.

김 의원은 신속하고 적절한 피해복구 후속조치를 위해 2작전사령관에게 직접 연락하여 50사단 예하부대 장병 80명을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일주일간 모서면 인삼재배농가 피해복구현장에 투입시켰다. 또한 경북지방경찰청장의 협조를 얻어 화북면 오미자재배농가 일대에 경찰병력 120명을 9월 1일부터 나흘간 투입시켜 피해지역 복구에 앞장서도록 조치하였다.

한편, 상주지역은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이번 태풍으로 시 전역에 피해가 발생하였다. 사과, 배 등의 과수낙과가 367.6㏊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으며 이밖에 벼와 밭작물 도복피해가 64.13㏊, 하우스, 포도비가림, 오미자덕 등 시설피해가 18.78㏊ 발생해 수확을 준비하던 농가에 큰 타격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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