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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발생평가' 하나 마나, 꼴찌회사 매년 반복

    • 보도일
      2013. 9. 29.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종훈 국회의원
‘민원발생평가’ 하나 마나, 꼴찌회사 매년 반복

- 손보사 : AIG손보 7년 연속 꼴찌, ACE 아메리칸 5년 연속 꼴찌

- 생보사 : 알리안츠, ING, PCA 4년 연속 꼴찌

- 증권사 : 키움증권 7년 연속 꼴찌

민원발생평가 결과 최하위 등급 회사들 거의 매년 동일

손보사 : AIG손보 7년 연속 꼴찌, ACE 아메리칸 5년 연속 꼴찌
생보사 : 알리안츠, ING, PCA 4년 연속 꼴찌
증권사 : 키움증권 7년 연속 꼴찌

※표: 첨부파일 참조

연속 최하위등급 회사들의 민원건수 대부분 증가 추세

민원발생평가 대상이 되는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에서 처리한 금융민원 건수를 보면
7년 연속 최하위등급을 차지한 AIG손보의 경우 09년 404건, 10년 500건, 11년 713건, 12년 825건 등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음

12년 민원발생건 중 청약시 가입의사 확인하지 않는 등 모집질서와 관련 민원이 32%로 가장 많음
또한 7년 연속 최하위등급인 키움증권의 경우 10년 41건, 11년 51건, 12년 65건으로 역시 증가추세에 있음

12년 민원발생건 중 전산관련 민원이 53.8%로 가장 많음

※표: 첨부파일 참조

민원평가결과와는 대조적으로 AIG손보는 11년 214억원의 흑자로 전환된 뒤 12년에도 102억원의 흑자를 기록했고, 키움증권은 지속적인 흑자를 기록하고 있음

※표: 첨부파일 참조

매년 연속적으로 최하위 등급을 차지하는 회사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금융당국의 지도․감독 소홀과 평가회사들의 민원예방노력 부재를 입증하는 것

금감원은 민원발생평가등급 하위사에 대해 민원예방 및 감축계획서를 징구하고 경영진 면담 및 전담 민원관리자의 밀착관리 등을 통해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 역량 강화를 지도하고 있지만 그 효과는 의문시 됨

따라서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 이행실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민원예방 및 감축방안을 강도 높게 추진해야 할 것

특히 민원발생평가결과 하위등급 금융회사에 대하여는 소비자보호 역량을 개선토록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불건전 영업행위에 대한 감독․검사도 강화해 나가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