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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억이상 예금 보유한 ‘슈퍼리치 어린이’ 859명!

    • 보도일
      2014. 10. 2.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태환 국회의원
1억이상 예금 보유한 ‘슈퍼리치 어린이’ 859명!
어린이 859명(0.03%)이 전체 어린이 예금액의 8% 보유,
어린이 예금도 부 쏠림!

초등학생(13세)이하 어린이 중 1억원 이상을 은행에 예금중인 ‘VIP’고객 859명을 분석해본 결과, 이들의 예금액은 총 1,589억원 이었고 가장 많은 예금을 보유한 어린이는 30억원을 보유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김태환의원(새누리당 구미`을)이 금융감독원에게 제출받은 “초등학생(13세)이하 어린이 예금보유 현황‘에 따르면, ’14년 8월말 현재 13세이하 어린이가 보유중인 계좌는 총 2,569,312에 예금액은 1조 9,967억원으로 계좌당 평균 예금액은 77만 7천원 이었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가 보유중인 2,569,312계좌 중 1억원 이상 계좌는 859명으로 전체의 0.03% 였지만, 이들의 예금액은 1,589억원으로 전체 예금액 1조 9,967억원의 8%를 차지 하고 있었으며 1인당 평균 예금액은 1억 8,500만원으로 전체평균보다 259배 많았다.

가장 많은 예금을 보유한 어린이는 29억9,100만원을 하나은행에 예금주이었고, 10억 3,300만원을 신한은행에 예금한 어린이가 뒤를 이었다.

또한, 국내 17개 은행 중 경남은행과 수협은 1억원이상 예금 보유 어린이가 단 한명도 없었다.

이에 김의원은 “성인들과 마찬가지로 어린이들도 소수가 많은 부를 보유하고 있다”며,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들인 만큼 증여세 신고 등 예금형성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금융당국에서 살펴보아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표: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