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청 관계자에 따르면, 세수진도율이 이처럼 부진한 주요 원인으로는 환율하락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밝혔으며, 이와 함께 올해 세수목표를 설정할 당시의 경기낙관으로 주요 세수지표가 악화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함.
□ 박 의원은 “기획재정부와 세무당국이 세수목표를 설정할 당시 지나치게 낙관적인 경제 전망으로 세입을 과다하게 추계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특히 관세의 경우 4년째 펑크가 났는데, 추계방식에 오류가 있는 것은 아닌지 검토하고 세수추계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