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범 의원, 밤머리재 터널 공사 2015년 착공, 단성-시천 4차선 확장 예산 확보, 신안-생비량 공사 예산 확보, 국도3호선 산청-수동 구간 연말 완공
산청군민들의 숙원사업인 밤머리재 터널 개설과 국도 20호선 단성-시천, 신안-생비량 구간 도로 확장 사업이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새누리당 신성범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에 따르면, 지난 12월 2일 국회를 통과한 2015년도 예산에는 산청 금서면-삼장면을 관통하는 밤머리재 터널 공사비가 60억원으로 증액, 확정되었다. 밤머리재 터널 공사는 총사업비 조정과 예산 증액이 확정됨으로써 내년에는 업체가 선정되어 공사가 본격적으로 착공될 전망이다.
또한 단성, 시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단성-시천 구간 4차선 확장 공사 예산도 실시설계비 예산 5억원을 확보해 도로 확장의 물꼬를 트게 되었다. 또한 신안-생비량 구간 확장 공사 예산은 5억 4,100만원을 확보,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산청-수동 구간 국도 3호선 확장 사업은 마무리 공사를 마치고 올해 연말 완공될 예정이다.
신성범 의원은 “삼장-산청읍을 잇는 밤머리재 터널과 단성-시천, 신안-생비량 도로 확장 예산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로 확보된 만큼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을 계속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국회는 2015년 예산 중 경로당 냉⋅난방비와 양곡비 지원사업으로 298억원을 증액한 1,376억원이 반영되었으며, 보육교사 근무환경개선비는 정부안보다 월 2만원 많은 17만원으로 결정되었다.
이와 함께 예산 심사 과정에서 논란이 되었던 만3세~5세 아동의 어린이집 보육을 지원할 누리과정 예산은 5,064억원을 목적예비비로 편성해 지원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