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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립산청호국원 건립 예산 241억7,000만원 전액 확보

    • 보도일
      2014. 1. 3.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신성범 국회의원
국립산청호국원 건립 예산 241억7,000만원 전액 확보, 2014년 완공 예정

국립산청호국원 건립 예산 241억 7,000만원이 전액 확보되어 국회를 통과해 올해 연말이면 완공될 전망이다. 새누리당 신성범 의원에 따르면 국가보훈처 예산에 124억원으로 편성되었던 산청호국원 건립 예산이 국회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117억 7천만원이 증액되어 총 241억 7,000만원으로 확정, 사업비 전액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비 추가 확보 과정에서 정무위 김재경 의원(새누리당 진주을)과 예결위 이군현 위원장(새누리당 통영·고성)의 공동 노력이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전국의 국립묘지 안장 여력은 71,538기로 향후 3~4년 내에 만장이 예상되어 국립묘지 안장 능력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안장대상자인 생존 참전유공자는 51만명이며, 평균나이는 83세로 고령화되어 있어 향후 수년 내에 안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될 예정이었다. 국립산청호국원을 완공할 수 있는 예산이 확보됨으로써 부산․경남지역 국가 유공 안장대상자 8만명의 유택 마련 소망이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호국원 주변 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도 가능하게 되었다.  

국도 59호선 밤머리터널 70억 확보 국도 3호선 산청-수동 27억 확보, 2014년 완공

산청읍에서 삼장면 구간에 터널을 설치하는 밤머리재 터널 공사는 지난해 사업비가 확보된 후 2014년 7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공사에 가속도가 붙게 되었다. 국도 59호선 산청읍-삼장면 구간은 해발 600m 산악도로로서 급경사와 심한 굴곡으로 대형 교통사고 발생 위험과 겨울철 상습 결빙 구간으로 터널 개설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터널이 완공되게 되면 고속도로에서 지리산 주변 관광지로의 진입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국도3호선 산청-수동 구간은 마무리 공사비로 27억원을 확보, 2002년 12월에 시작된 공사가 12년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2014년 준공될 예정이다. 신성범 의원은 산청-수동 구간이 완공되면 산청, 함양, 거창 지역의 전구간이 4차선으로 확장되어 도로 이용이 한결 편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