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신성범의원은 25일, 거창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를 행정자치부로부터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의원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거창 실버 레포츠타운 조성’ 사업비 중 일부로 전체 사업비 80억원 중 5억원을 특별교부세로 추가 확보함으로써 거창 실버레포츠 타운은 2014년 완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지난 2010년에 착공한 ‘거창실버레포츠타운 조성 사업’ 은 지역의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부족한 노인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쾌적한 운동 여건을 조성하며, 생활 체육을 저변으로 확대하기 위한 지역 숙원 사업이다.
신의원은 사업비 부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는 거창군의 요청을 받고, 지난 17일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을 직접 만나 교부금 지원을 건의한 바 있다.
신의원은 “완공이 늦어져 주민들에게 불편을 안길 수 있는 실버레포츠조성 사업비가 추가로 확보되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사업이 조속히 마무리되어 지역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과 산책을 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